Saturday, 20 March 2010

Typical Korea

나 버스를 등장하고 있었어요. 날에 일찍이기 때문에 나 피곤했어요. 그리고 등산하기 안 행복했어요. 도봉산 가고 있었지만 처음 미영하고 내 친구 로버트 잠실 역에 만나고 있을거에요. 일찍 떠나기 내 생각 였어요. 왜냐하면 도봉산에 망월사에서 무료 점심 식사 먹고 싶었어요. 그래서 잠실에 아홉시에 만나고 싶었지만 떠나기전에만 미영은 나를 전화했어서 만나기시간 열시로 바꿨어요. 저번 밤에 못 잤기때문에 아직 조금 실술이 났어요. 그래서 버스 타는데 안 눈 감고 MP3 Player듣고 싶었어요만 잠실까지. 그러지만 등장했을때 내 티머니카드 스칸 못했어요. 그럼연 출구문옆에 기계 사용했지만 그 기계에도 못 했어요. 나는 지금 뭐해요? 그 때 운전자 말해요. "안돼요, 안돼요." 그래서 나는 생각해요. "기계은 께져서 가드 스칸 못하면 괜찮아요."그래서 앉고 노래들러요. 하지만 조금 분 후에 운전자 나한테 고함치하기 출발해요. "모니, 모니." 그 때 내 지갑에 천원만 있어어, 잠실까지 충분한 돈 아니에요. 운전자에게 말 해요. "돈 없어요. 천원만 있어요." 운전자 말해요. 안 충분해요" 그래서 나는 내 천원줘서 말해요. "모란역 괜찮아요" 그 때 피곤해요. 그리고 뒤엎어요. 생각해요. "나는 틀림 안 했어요.(I didn't do anything wrong.) 카드 스칸 못하면 내 결정 않아요. 카드는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이나 기계는 제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. 나는 뭐 할 수 있어요. 모란역에 같은 문제 있어요. 내 카드 스칸 못해요. 내 카드 문제에요. 지금 잠실까지 지하철표 사야돼요. 하지만 지금는 돈 없어서 에이티앰을 찾아돼요. 그 때 더 하고 더 늦고 있어요. 그리고 많이 늦을 때 덜 등산하고 싶어요. 하지만 나 가, 마침내 잠실역에 도착하지만 지금 친구 만나기에 조금 어려음 있어요. 우리 플랏 포므에 마나는거 약속 했지만 지금 내 표 문제에요. 플랫폼에 못 가요. 그래서 개찰구 뛔야 됐어요. 친구 만났을 때 다 괜찮았어요. 그러지만 망올사에서 식사 못 먹었어요. 재미있었지만 문제 아직 있었엉. 지하철의 안에 소에 말 했어요. 그 사람 못 도와 줄 수 있어요. 진짜리 GS25가야되고 반제 바라요. 그럼 GS25의 기계 또 카드 못 읽었어요. 적요 줬어서 지금 카드